❄ ☃❄
안녕하세요~!
브리즈인의 정보 전달을 위한 컨텐츠 담당자 “블진” 입니다!
저희 사이트를 방문해주셔서 정말정말 감사드려요 (。•̀ᴗ-ღ)
오늘 전달 해드리고싶은 이야기는
"제가 저어어엉말 달고 살아서 다달이 하는 생리처럼 고통스러운 ‘질염’인데요!"
우선, 질염의 종류에는 대표적으로 자주걸리는 3가지가 있어요!
저는 이 중 세균성 질염과 칸디다 질염이 매.달 걸리다보니 매달 병원비로.. 병원에 적금들듯이
꾸준히 납부를 한답니다... ㅠㅠ
물론 병원에 다녀오면 하루만에, 아니 다녀온 당일로부터 바로 낫는 효과를 볼 수 있어요.
병원에서 지어준 약을 꾸준히 먹고 병원도 매번 가서 검사를 받고 치료를 해야해요.
그럼에도, 저는 제가 관리를 되게 못하는건지 한두달이면 금방 또 질염이 생겨버려요..
한번도 걸리지않은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걸린사람은 없다던 그 ‘질염’..
그 대신 저도 간단한 관리를 하나 시작했는데요
바로 음식입니다! 먹기만 하면 되는 엄청나게 간단한 관리법이죠?ㅎㅎ
지금부터 알려드리겠습니다!
질 건강에 가장 좋은 7가지 식품이 있습니다.
천연 요거트는 프로바이오틱스 또는 건강한 박테리아의 천연 공급원입니다.
때문에, 질 부위의 pH를 균형있게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.
요거트는 가장 인기 있는 프로바이오틱스 식품 중 하나인데요,
그렇지만 저는 질 건강에 도움을 주는 또 다른 건강한 옵션이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려 합니다.
살아있는 배양균이 풍부한 발효 식품은 질 내 미생물군을 보호하여 박테리아 감염 및 질염의 위험을 줄여줍니다.
가장 권장되는 식품 중 일부입니다. ↓
•김치
감염이 생긴 경우에는 치유를 가속하기 위해 최소 일주일에 2회 이상 프로바이오틱스 식품 드시기를 권장드립니다.
마늘은 항생 및 항염증 작용을 하는 식품입니다.
마늘을 정기적으로 섭취하면 광범위한 감염으로부터 고통을 받을 위험이 줄어듭니다.
마늘은 대체 의학에서 천연 요법의 기초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.
또한, 마늘은 여러 방면에서 여성의 건강을 도와주는 재료입니다.
마늘의 항진균성 화합물은 박테리아와 효모에 의한 감염을 억제하고 예방합니다.
동시에 마늘의 프로바이오틱스 효과는 질 부위의 미생물 상에 영양분을 공급합니다.
사과식초의 천연 산은 고대부터 사용되었던 재료입니다.
그뿐만 아니라, 사과식초는 질의 pH 수치를 조절하는 치료법 중 하나로도 사용되어 왔습니다.
이러한 화합물은 효모의 부정적인 영향을 방지하고
가려움증과 붉어지는 피부와 같은 증상을 완화시켜 줍니다.
크랜베리 주스는 항산화제와 섬유질이 풍부한 음료입니다.
질 부위와 비뇨기 건강을 보호하는데 도움이 되는 건강 음료라고 할 수 있죠.
크랜베리 주스의 이뇨 작용은 소변 생성을 증가시키며,
이러한 작용은 요로와 질에 있는 박테리아를 줄일 수 있습니다.
이 주스에는 질 부위의 pH를 조절하는데 도움이 되는 천연 산이 포함되어 있습니다.
이는 감염성 미생물을 줄여줍니다.
아몬드와 기타 종류의 견과류는 질 건조증을 예방하는데 완벽합니다.
아몬드 및 견과류에는 비타민 E가 들어가 있습니다.
비타민 E는 질의 천연 윤활을 자극하는데 도움이 되는 영양분입니다.
이는 에스트로겐 수치의 균형을 더 수월하게 유지해줍니다.
이뿐만 아니라 아몬드는 필수 지방산을 제공하는데. 이는 염증과 관련된 문제를 예방하는데 권장됩니다.
아보카도는 질에 많은 건강상 이점을 제공하는 과일입니다.
여기에는 지방산과 비타민 E가 있어, 질 건조증을 예방하는데 권장됩니다.
아보카도의 비타민 B6 및 칼륨 함량을 질벽 보호에도 도움이 됩니다.
이는 질벽이 약해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.
"여성의 위생 관리는 질 세정제, 특별한 비누를 사용하는 것만으로는 안돼요."
정기적으로 특정 식품을 섭취하면 질건강을 개선하는데 도움도 되고 면역력을 증진시켜
예방에도 상당한 도움이 되거든요J
여러분들이 보기에는 어떠세요?
생각보다 평상시에 자주 접할 수 있는 음식이 있는 반면 자주 접하지 않게 되는 음식들도 있지 않나요?
그리고 자기전에 씻고나서 항상 질 부분이 습하지 않도록 브리즈인 ‘아이레이’를 사용하여
머리 말리면서 간단하게 3분정도만 다리사이에 끼워 놓고 드라이모드로 적당히 건조 시키고 나서 잠듭니다.
물론 매번 질 건조를 잘 시켜 주는 것도 방법이지만,
식단을 바꾸고나서 2주정도 지나니
칸디다 균, 세균성 질염으로 인한 가려움증, 회음부 붓기 등 체감으로 느낄 정도로 완화 되더라구요.
그래도 병원은 꾸준히 갔습니다.(꼭 가야합니다!)
질염이 자연치유가 되는 경우는 있습니다만.
관리를 정말 철저하게 했을 때 해당이 됩니다.